과제 309. 나는 오늘 내면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라본다

내 안에는 영원한 순수함이 있다, 그 순수함이 영원히 그리고 영원히 거기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나,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자신처럼 무한한 뜻을 지닌 나는 이 순수함에 어떤 변화도 뜻할 수 없다. 아버지의 뜻을 부인하는 것은 곧 내 뜻을 부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안을 들여다보는 것은 다름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한 그대로,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 뜻을 찾는 것일 뿐이다. 나는 내가 참되지 않은 또 다른 뜻을 만들었고 그 뜻을 실재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기에 내 안을 들여다보기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그 또 다른 뜻에는 아무런 결과도 없다. 내 안에는 하나님의 거룩함이 있다. 내 안에는 하나님에 대한 기억이 있다.

오늘 내가 내딛는 걸음은, 아버지, 죄의 헛된 꿈으로부터의 확실한 해방입니다. 당신의 제단은 고요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채 서 있습니다. 그 제단은 내 참나를 향한 거룩한 제단이며, 그곳에서 나는 내 참된 정체성을 찾습니다.

* 「재림이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를 두려워해온 마음을 알아차리며, 두려움 없이 그 안의 순수함과 하나님에 대한 기억을 찾는다. [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