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305.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베푸는 평화가 있다

오직 그리스도의 비전(vision)을 쓰는 이는, 세상에 그 어떤 대응물도 없을 만큼 깊고 고요하며 흔들리지 않고 완전히 변함없는 평화를 찾는다. 이 평화 앞에서는 비교조차 잠잠해진다. 이 평화가 온 세상을 감싸고 부드럽게 진리로 이끌어가는 동안, 온 세상은 고요히 물러나 더 이상 두려움의 집이 아니게 된다. 사랑이 왔고, 그리스도의 평화를 줌으로써 세상을 치유했기 때문이다.

아버지, 그리스도의 평화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당신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당신의 선물을 받아들이고 판단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그 선물은 우리가 자신을 판단하는 데서 우리를 구하기 위해 우리에게 온 것이니까요.

* 「재림이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세상 그 어디에도 견줄 데 없는 그리스도의 평화를 청하며, 그것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기도+명상]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