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304. 나의 세상이 그리스도의 봄을 가리지 않게 하라
내가 내 세상을 거룩한 시야에 끼워 넣으면, 나는 그 시야를 가릴 수 있다. 내가 그리스도의 비전(vision)을 쓰지 않는 한, 나는 그리스도가 바라보는 거룩한 광경을 볼 수 없다. 지각은 거울이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보는 것은 밖으로 반영된 내 마음의 상태다. 나는 그리스도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세상을 축복하려 한다. 그리고 나는 내 모든 죄가 용서받았다는 확실한 표징을 바라볼 것이다.
당신은 나를 어둠에서 빛으로 이끕니다, 죄에서 거룩함으로. 내가 용서하게 하고, 이렇게 세상을 위한 구원을 받게 하소서. 그 구원은 내게 주어진 당신의 선물입니다, 아버지. 당신은 내가 그 선물을 당신의 거룩한 아들에게 전하도록 주었습니다. 이렇게 그 아들은 당신에 대한 기억과, 당신이 창조한 그대로의 자신에 대한 기억을 다시 찾게 됩니다.
* 「재림이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이 지어온 세상의 모습들이 거룩한 시야를 가리고 있지 않은지 살피며, 그리스도의 눈을 빌려 세상을 축복하고자 한다. [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