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301. 하나님이 친히 모든 눈물을 닦아 줄 것이다
아버지, 내가 판단하지 않으면 나는 울 수 없습니다. 고통을 겪을 수도, 세상에서 버림받았거나 필요 없는 존재라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이곳이 내 집인 것은 내가 이곳을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러므로 이곳은 오직 당신이 뜻하는 그대로입니다. 오늘 내가 이곳을 정죄하지 않고 바라보게 하소서, 용서가 온갖 왜곡에서 풀어놓은 행복한 눈으로 말입니다. 내 세상이 아니라 당신의 세상을 보게 하소서. 그러면 내가 흘렸던 모든 눈물은 잊힐 것입니다, 그 눈물의 근원이 사라졌으므로. 아버지, 오늘 나는 당신의 세상을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세상은 행복하다. 그 세상을 바라보는 이들은 자신의 기쁨을 그 세상에 더할 수밖에 없고, 그 세상을 자신 안의 더 큰 기쁨의 원인으로 축복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해하지 못했기에 울었다. 그러나 우리가 보았던 세상이 거짓임을 배웠으니,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세상을 바라볼 것이다.
* 「재림이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오늘 자신이 세상과 자신의 처지를 정죄해온 순간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그 판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목록 성찰]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