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96. 오늘 성령이 나를 통해 말한다
오늘 성령은 나의 목소리를 필요로 합니다. 온 세상이 당신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나를 통해 당신의 말씀을 듣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당신이 나를 통해 말하게 하기로 결심합니다. 나는 당신의 말이 아닌 다른 어떤 말도 쓰지 않고, 당신과 떨어진 어떤 생각도 갖지 않으려 합니다. 오직 당신의 것만이 참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가 만든 세상의 구원자가 되고자 합니다. 내가 그 세상을 저주했으니, 이제 그것을 풀어주고자 합니다. 그래야 나 자신이 벗어날 길을 찾고, 오늘 당신의 거룩한 음성이 나에게 말할 그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배우고자 하는 것만을 가르친다. 그래서 우리의 배움의 목표는 갈등 없는 목표가 되고, 쉽게 도달하고 빠르게 성취할 수 있는 것이 된다. 성령의 가르침이 우리를 통해 세상을 설득할 때, 세상은 하나님에게 이르는 쉬운 길을 구하고 찾게 된다. 그때 성령은 얼마나 기꺼이 와서 우리를 지옥에서 구해주는지!
* 「실재 세계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의 목소리를 성령에게 내어드리며, 오늘 하는 말과 생각이 오직 그로부터 오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머문다. [기도+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