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93. 모든 두려움은 지나갔고 오직 사랑만이 여기 있다

모든 두려움은 지나갔다. 그 근원이 사라졌고 두려움의 모든 생각도 함께 사라졌기 때문이다. 사랑만이 유일하게 현재 있는 상태로 남아 있으며, 사랑의 근원은 영원토록 여기 있다. 나의 모든 과거 잘못이 세상을 짓누르며 왜곡된 두려움의 형상들을 나에게 보여주는데, 세상이 밝고 맑고 안전하고 반갑게 보일 수 있겠는가? 그러나 현재 안에서 사랑은 명백하고 그 결과도 뚜렷하다. 온 세상이 그 사랑의 거룩한 빛의 반영으로 빛나고, 나는 마침내 용서받은 세계를 지각한다.

아버지, 오늘 당신의 거룩한 세계가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 주소서. 두려움의 소리 밑에서 세상이 부르고 있는 감사의 찬가에 내 귀가 먹지 않게 해 주소서. 모든 과거의 잘못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지는 실재 세계가 현재 안에 있습니다. 오늘 나는 이 세계만을 내 눈앞에서 보고자 합니다.

* 「실재 세계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의 과거 잘못들이 씌워온 두려운 세상의 모습들을 떠올려 내려놓고, 사랑의 빛으로 빛나는 용서받은 세계를 지각하고자 한다. [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