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27. 지금은 나의 해방의 거룩한 순간이다

지금은 나의 해방의 거룩한 순간이다.

아버지, 오늘 나는 자유롭습니다. 내 뜻이 당신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다른 뜻을 만들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과 떨어져 생각한 것은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자유롭습니다. 내가 잘못 생각했기 때문이며, 내 환영은 나의 실재에 조금도 영향을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는 그 환영들을 내려놓고, 진리의 발 앞에 놓아 내 마음에서 영원히 없애겠습니다. 이것은 나의 거룩한 해방의 순간입니다. 아버지, 나는 내 뜻이 당신의 뜻과 하나임을 압니다.

이렇게 우리는 오늘 결코 진짜로 떠난 적 없던 천국으로 기쁘게 돌아간다. 하나님의 아들은 오늘 자신의 꿈을 내려놓는다. 하나님의 아들은 오늘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죄에서 풀려나고 거룩함을 입은 채, 마침내 바른 마음(right mind)을 되찾는다.

* 「용서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이 스스로 만든 다른 뜻(환영)들을 하나씩 떠올려 진리 앞에 내려놓으며 자신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임을 인정한다. [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