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91. 오늘은 고요와 평화의 날이다

오늘 그리스도의 비전(vision)이 나를 통해 바라본다. 그리스도의 봄은 나에게 모든 것이 용서받고 평화로운 것을 보여주며, 이 동일한 거룩한 인식을 세상에도 내어준다. 나는 이 거룩한 인식을 그 이름으로 받아들인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세상을 위해서도 받아들인다. 오늘 우리가 바라보는 아름다움은 얼마나 큰지! 우리를 둘러싼 거룩함은 얼마나 큰지! 그리고 우리는 그 거룩함이 우리가 함께 나누는 거룩함이며, 하나님 자신의 거룩함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늘 내 마음은 고요하여 당신이 나에게 주는 생각들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내 자신에게서 오는 것 대신, 당신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당신에게로 가는 길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온전히 확실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아들을 당신에게로 이끄는 그 고요한 길로 인도해 주소서. 내 용서가 온전해지게 하고, 당신에 대한 기억이 나에게 돌아오게 해 주소서.

* 「실재 세계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그리스도의 비전(vision)이 자신을 통해 세상을 보게 해달라고 청하며, 그 고요한 아름다움과 거룩함을 받아들인다. [기도+명상]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