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83. 나의 참된 정체성은 아버지 안에 머문다

아버지, 나는 나 자신의 형상을 만들었고, 이것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창조는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당신의 창조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않게 해 주소서. 나는 내 아버지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내 거룩함은 하늘의 빛이자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겠습니까? 하늘의 빛이 무한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했으니, 당신의 아들이 나의 참된 정체성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유일한 근원으로 삼아 함께 나눈 정체성 안에서 하나이며, 창조된 모든 것이 우리의 일부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에 축복을 드리며, 우리의 용서가 우리와 하나로 만든 온 세상과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

* 「성령이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붙들어온 자기 형상(우상)들을 하나씩 떠올려 내려놓고, 하나님 안에 머무는 참된 정체성을 인정한다. [목록 성찰]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