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76. 하나님의 말씀이 내가 말하도록 주어졌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무엇인가? "내 아들은 나 자신처럼 순결하고 거룩하다." 이렇게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이렇게 그 아들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창조한 것이 아니다. 이 말씀 안에서 아들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버지됨(Fatherhood)을 받아들이자. 그러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우리가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창조되었음을 부인하면, 우리는 자신의 참나를 부인하는 것이며,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우리가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 확신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그저 우리가 창조될 때 우리에게 자신의 말씀을 준 이를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을 기억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참나를 되찾아 기억하게 된다.

아버지, 당신의 말씀은 나의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 축복하고 구원하듯이, 나의 것으로 소중히 여기라고 나에게 맡겨진 모든 형제에게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내 아들은 나 자신처럼 순결하고 거룩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오늘 만나는 형제들에게 이 말씀을 전하겠다는 마음을 다진다. [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