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66. 나의 거룩한 참나는 하나님의 아들인 그대 안에 거한다

아버지, 당신은 모든 아들을 내게 주어, 그들이 나의 구원자이자 눈에 보이는 조언자, 내게 당신의 거룩한 음성(Voice)을 전하는 자가 되게 했습니다. 형제들 안에 당신이 비치고, 그들 안에서 그리스도가 나의 참나로부터 나를 마주 봅니다. 당신의 아들은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아들은 자신의 거룩한 근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아들은 자신의 이름이 당신의 이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낙원으로 들어간다. 우리 각자 안의 참나(Self)를 알아보며,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구원자가 얼마나 많은지! 하나님이 자신을 가리키는 이들로 세상을 채우고 우리에게 이들을 바라볼 시야를 주었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에게 이르는 길을 잃을 수 있겠는가?

* 「몸이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의 형제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그들 각자 안에서 자신을 향해 마주 보는 그리스도를 알아본다. [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