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64.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싸여 있다

아버지, 당신은 내 앞과 뒤에, 내 옆에, 내가 나 자신을 보는 그 자리에, 그리고 내가 가는 모든 곳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 안에, 내가 듣는 소리 안에, 내 손을 향해 뻗어오는 모든 손 안에 있습니다. 당신 안에서 시간은 사라지고, 장소는 의미 없는 믿음이 됩니다. 당신의 아들을 둘러싸고 그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 외에 다른 근원(Source)은 없습니다. 그 거룩함을 나누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의 하나뿐인 창조 너머에 서 있거나, 모든 것을 그 안에 품는 사랑 없이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아들은 당신과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당신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나아가, 당신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평화를 누리겠습니다.

나의 형제들이여, 오늘 이 기도에 나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이 기도는 구원의 기도다. 세상을 구원하면서 우리 자신도 함께 구원할 이 일에 우리가 함께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몸이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을 앞뒤와 사방에서 감싸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천천히 느끼며 그 안에서 평화를 누린다. [명상]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