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62. 오늘 나는 어떤 차이도 보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당신에게는 하나의 아들이 있습니다. 오늘 내가 바라보고자 하는 이가 바로 그 아들입니다. 그 아들은 당신의 하나뿐인 창조물입니다. 하나로 남아 있는 것 안에서 내가 왜 천 개의 형태를 지각해야 합니까? 하나면 충분한데 내가 왜 이 하나에게 천 개의 이름을 붙여야 합니까? 당신의 아들은 당신의 이름을 지녀야 합니다. 당신이 그 아들을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아들을 아버지에게 낯선 자로도, 나 자신에게 낯선 자로도 보지 않겠습니다. 그 아들은 나의 일부이고 나는 그의 일부이며, 우리는 우리의 근원(Source)인 당신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하나로 결합되어 있으며, 영원한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입니다.
오늘 하나인 우리는 우리 자신에 관한 진실을 알아차리겠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 하나됨 안에서 쉬겠다. 평화가 있는 곳은 거기뿐이며, 다른 곳에서는 평화를 구하거나 찾을 수 없다.
* 「몸이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이 사람들 사이에서 지어온 차이와 구분들을 하나씩 떠올려 내려놓고, 모두가 하나님의 하나뿐인 아들임을 바라본다. [목록 성찰]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