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54. 내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Voice) 외에 모든 음성이 고요해지게 하소서
아버지, 오늘 나는 오직 당신의 음성만을 듣고 싶습니다. 가장 깊은 고요 속에서 나는 당신에게 나아가, 당신의 음성을 듣고 당신의 말씀을 받고자 합니다. 나에게는 이것 외에 다른 기도가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나아가 진리를 청합니다. 그리고 진리는 오직 당신의 뜻이며, 나는 오늘 그것을 당신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에고의 생각도 우리의 말이나 행동을 이끌지 못하게 한다. 그런 생각이 일어나면, 우리는 조용히 물러서서 바라보고, 그런 다음 놓아버린다. 우리는 그런 생각이 가져올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생각을 붙들지 않기로 선택한다. 그런 생각들은 이제 조용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별된 그 고요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기억하기로 선택한 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하고 우리의 뜻에 대해 말해준다.
* 「죄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가장 깊은 고요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음성만을 들으려 청하고, 에고의 생각이 떠오르면 조용히 물러서서 바라본 뒤 놓아버린다. [명상+기도]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