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52. 하나님의 아들이 나의 정체성이다
나의 참나는, 내가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어떤 거룩함의 개념도 넘어서서 거룩하다. 참나의 반짝이고 완전한 순수함은 내가 지금까지 본 그 어떤 빛보다도 훨씬 더 찬란하다. 참나의 사랑은 한계가 없고, 고요한 확신의 평온 속에서 모든 것을 그 안에 품는 강렬함을 지녔다. 참나의 힘은 세상을 움직이는 타오르는 충동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무한한 사랑에서 온다. 나의 참나는 이 세상 너머 얼마나 멀리 있으면서도, 나에게 얼마나 가깝고 하나님에게 얼마나 가까운지!
아버지, 당신은 나의 참된 정체성을 압니다. 당신의 아들인 나에게 그 정체성을 이제 드러내주어, 내가 당신 안의 진리에 깨어나고 하늘이 나에게 회복되었음을 알게 해주세요.
* 「죄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의 참나가 지닌 거룩함과 순수함과 사랑을 천천히 되새기며, 그 참된 정체성을 드러내 달라고 하나님에게 청한다. [깊은 사유+기도]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