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352. 판단과 사랑은 정반대다. 판단에서는 세상의 모든 슬픔이 오고, 사랑에서는 하나님 자신의 평화가 온다

용서는 오직 죄 없음만을 보며 판단하지 않습니다. 용서를 통해 나는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판단은 내 눈을 묶고 나를 눈멀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용서에 반영된 사랑은, 당신이 다시 당신의 평화를 찾을 길을 나에게 주었음을 나에게 일깨워 줍니다. 내가 이 길을 따르기로 택할 때 나는 해방됩니다. 당신은 나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않았습니다. 내 안에는 당신에 대한 기억과, 나를 그 기억으로 이끄는 존재가 함께 있습니다. 아버지, 나는 오늘 당신의 음성을 듣고 당신의 평화를 찾고 싶습니다. 나는 내 자신의 정체성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당신에 대한 기억을 찾고 싶기 때문입니다.

* 「나는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오늘 자신이 내려온 판단들이 눈을 가려온 자리를 살피며, 그 대신 용서에 반영된 사랑으로 하나님의 평화를 찾는다. [깊은 사유+기도]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