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333. 용서는 여기서 갈등의 꿈을 끝낸다
갈등은 반드시 풀려야 한다. 갈등에서 벗어나려면 그 갈등을 회피하거나 제쳐두거나 부정할 수 없다. 다른 곳에 있는 것으로 보거나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도 없다. 위장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속임수로 숨길 수도 없다. 갈등은 있다고 여겨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있는 그대로, 갈등에 주어진 실재 그대로, 마음이 부여한 목적 그대로 보아야 한다. 그래야만 갈등의 방어가 걷히고, 진리가 그 갈등을 비추어 사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 용서는 모든 갈등과 모든 의심을 몰아내고 우리가 당신에게 돌아가는 길을 밝히기 위해 당신이 선택한 빛입니다. 이 빛 말고는 어떤 빛도 우리의 사악한 꿈을 끝낼 수 없습니다. 이 빛 말고는 어떤 빛도 세상을 구할 수 없습니다. 오직 이 빛만이 어떤 일에서도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니, 사랑받는 당신의 아들에게 준 당신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 「에고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회피하거나 숨겨온 마음속 갈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그 자리에 용서의 빛이 비치게 한다. [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