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332. 두려움이 세상을 속박한다. 용서는 세상을 자유롭게 한다

에고는 환영을 만든다. 진리는 그 사악한 꿈들을 빛으로 몰아내어 되돌린다. 진리는 결코 공격하지 않는다. 진리는 그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진리의 현존으로 인해 마음은 환상에서 불려나와 실재로 깨어난다. 용서는 이 현존이 들어와 마음 안의 제자리를 차지하도록 청한다. 용서가 없으면 마음은 사슬에 묶인 채 자신의 무익함을 믿는다. 그러나 용서와 함께라면 빛이 어둠의 꿈을 뚫고 비쳐, 그 꿈에 희망을 주고 그 유산인 자유를 깨달을 수단을 준다.

아버지, 우리는 오늘 다시 세상을 묶지 않으려 합니다. 두려움이 세상을 가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사랑이 우리에게 세상을 풀어줄 수단을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세상을 풀어주려 합니다. 우리가 자유를 내어줄 때 우리에게도 자유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자유를 내밀고 있는데, 우리는 죄수로 남아 있지 않으려 합니다.

* 「에고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이 두려움으로 묶어온 세상과 사람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용서로 풀어주고, 그 자유가 자신에게도 돌아옴을 느낀다. [목록 성찰]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