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326. 나는 영원히 하나님의 결과다

아버지, 나는 당신의 마음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결코 자신의 집을 떠난 적 없는 거룩한 생각으로서 말입니다. 나는 영원히 당신의 결과이며, 당신은 영원히 나의 원인입니다. 당신이 나를 창조한 그대로 나는 남아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세운 그 자리에 나는 여전히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모든 속성이 내 안에 머무릅니다. 원인과 그 결과가 서로 구별되지 않을 만큼 원인을 닮은 아들을 두는 것이 당신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결과임을 알게 해 주소서. 이렇게 나는 당신처럼 창조할 힘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러합니다. 나는 여기서 당신의 계획을 따르며, 마침내 당신이 당신의 결과들을 당신 사랑의 고요한 하늘로 모을 것을 압니다. 거기서 땅은 사라지고, 모든 개별적 생각들은 영광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땅이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자. 처음에는 변모되고, 그다음에는 용서받아, 마침내 완전히 하나님의 거룩한 뜻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 「창조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창조된 그대로 변함없이 남아 있다는 것을 천천히 되새기며 그 안에 고요히 머문다. [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