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324. 나는 이끌지 않고, 단지 따를 뿐이다
아버지, 당신은 나의 구원을 위한 계획을 내게 준 분입니다. 당신은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맡을 역할, 나에게 정해진 길의 걸음걸음을 정해 놓았습니다. 나는 길을 잃을 수 없습니다. 나는 잠시 벗어나 헤매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 뿐입니다. 당신의 사랑스러운 음성은 늘 나를 다시 불러들여, 내 발걸음을 바로잡아 줄 것입니다. 나의 모든 형제도 내가 이끄는 길을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이르는 길에서 그저 따를 뿐입니다. 당신이 이끄는 대로, 당신이 나에게 가라고 하는 대로 말입니다.
그러니 길을 아는 하나님을 따르자. 우리는 지체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의 사랑의 손에서 벗어나 헤매더라도 잠시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기에 함께 걷는다. 그리고 끝을 확실하게 하고 집으로의 안전한 귀환을 보장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다.
* 「창조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스스로 길을 이끌려 했던 순간들을 돌아보며, 오늘은 그저 하나님이 이끄는 대로 따르겠다는 마음으로 머문다. [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