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316. 내가 형제들에게 주는 모든 선물은 나의 것이다

형제들이 주는 모든 선물이 내 것이듯, 내가 주는 모든 선물도 내 것이다. 각각의 선물은 과거의 실수 하나를 흘려보내고, 내 아버지가 사랑하는 거룩한 마음에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온 시간에 걸쳐, 그리고 시간을 넘어서도 형제가 받은 모든 선물 안에서 아버지의 은총이 나에게 주어진다. 내 보물창고는 가득 차 있다. 천사들이 보물창고의 열린 문을 지켜 어떤 선물도 잃지 않고 오직 더 많은 선물만 더해지게 한다. 내 보물이 있는 곳으로 가서, 나를 진정으로 반기고 내 집처럼 편안한 곳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준 선물들 사이로 들어가고자 한다.

아버지, 오늘 나는 당신의 선물을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나는 그 선물들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 선물들을 준 당신이 그 수단을 마련해 주리라 믿습니다. 그 수단으로 나는 그 선물들을 볼 수 있고, 그 가치를 알 수 있으며, 오직 그것들만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 소중히 여길 수 있습니다.

* 「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오늘 형제들에게 줄 수 있는 작은 선물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그것이 곧 자신에게 돌아오는 선물임을 새긴다. [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