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312. 나는 모든 것을 내가 원하는 대로 본다

지각은 판단을 따른다. 판단을 내린 다음 우리는 보고자 하는 것을 본다. 봄은 그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리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을 지나치거나, 보기로 선택한 것을 보지 못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성령의 목적을 자신이 보고자 하는 목표로 삼는 사람에게는 실재 세계가 그 사람의 거룩한 봄을 반드시 맞이하러 온다. 그 사람은 그리스도가 보게 하려는 것을 반드시 보게 되며, 자신이 바라보는 것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누게 된다.

아버지, 오늘 나에게는 내가 내린 모든 판단에서 풀려나 자유로워진 세상을 보는 것 외에 다른 목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 나를 향한 당신의 뜻이니, 그러므로 이것이 나의 목표이기도 해야 합니다.

* 「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이 보고자 선택해온 것들을 돌아보며, 오늘은 성령이 보게 하려는 것을 보는 것을 유일한 목표로 삼는다. [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