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재림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이 선물을 준다. 거짓은 거짓이고 진리는 결코 변한 적이 없다고 하나님을 대변하는 음성(Voice for God)이 선포하는 것을 듣는 선물이다. 이 선물이 바로 지각이 끝나는 심판이다. 처음에 그대는 이 심판을 진리로 받아들인 세상을 본다. 이 세상은 이제 교정된 마음으로부터 투사된 것이다. 이 거룩한 봄과 함께, 지각은 조용한 축복을 내리고 나서 사라진다. 지각의 목표는 이루어졌고 그 사명은 끝난 것이다.

세상에 대한 최후의 심판에는 어떤 단죄도 없다. 이 심판은 세상을 완전히 용서받은 것으로, 죄 없고 목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원인이 없고 이제 그리스도의 눈에는 아무 기능도 없으므로, 세상은 그저 무로 미끄러져 사라질 뿐이다. 세상은 무에서 태어났고 무에서 끝난다. 세상이 시작된 꿈 속의 모든 등장인물도 세상과 함께 사라진다. 이제 몸은 쓸모가 없어졌으므로 사라질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 세상을 그대와 함께 지옥으로 단죄하리라고 믿었던 그대여, 이 거룩한 진리를 받아들여라.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이 그대의 모든 오류에 내린 교정이라는 선물이다. 이 선물은 그대를 오류들과, 그 오류들이 지녔다고 여겨지던 모든 결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고통으로부터의 완전한 해방과, 평화·안전·행복으로의 귀환과, 그대 자신의 정체성과의 합일을 두려워하는 것일 뿐이다.

하나님이 정한 계획은 자신의 아들을 축복하고, 그를 불러 하나님이 그와 함께 나누는 영원한 평화로 돌아오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은 그 계획의 모든 단계만큼 자비롭다.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랑만이 모든 슬픔을 치유하고 모든 눈물을 닦아주며, 하나님이 자신의 것으로 인정하는 아들을 그의 고통의 꿈에서 부드럽게 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라. 구원은 그대가 자신을 맞아들이기를 청한다. 그리고 세상은 그대의 기꺼운 수락을 기다린다. 그 수락이 세상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다. "너는 여전히 나의 거룩한 아들이며, 영원히 결백하고, 영원히 사랑하며, 영원히 사랑받고 있다. 너의 창조주만큼 한계가 없으며, 완전히 변함없고 영원히 순수하다. 그러므로 깨어나 나에게 돌아오라. 나는 너의 아버지이고 너는 나의 아들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거짓은 거짓이고 진리는 변한 적이 없다고 선포하는 것을 듣는 선물을 주니, 이것이 지각이 끝나는 심판이다. 세상에 대한 최후의 심판에는 어떤 단죄도 없으며, 세상을 완전히 용서받고 죄 없는 것으로 보아 무로 사라지게 한다. 그대에 대한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은 그대의 모든 오류에 내린 교정이라는 선물이다. 오늘 그대는 자신이 여전히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이며 영원히 결백함을 알아차리며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