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29. 나를 창조한 사랑, 그것이 곧 나다
나를 창조한 사랑, 그것이 곧 나다.
나는 나의 정체성을 구하며, 그 정체성을 이 말 속에서 찾는다. "나를 창조한 사랑, 그것이 곧 나다." 이제 나는 더 찾을 필요가 없다. 사랑이 이겼다. 사랑은 내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너무나 고요히 기다려왔기에, 나는 더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얼굴로부터 돌아서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바라보는 것은, 내가 잃어버리려 했지만 나의 아버지가 나를 위해 안전하게 지켜온 정체성의 진실을 증언한다.
아버지, 나의 어리석은 마음이 지어낸 모든 죄의 생각들 가운데서도 당신이 나의 정체성을 손대지 않은 채 죄 없이 지켜준 것에, 내가 무엇인지에 대해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죄의 생각들로부터 나를 구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용서란 무엇인가?」를 긴 수행에 앞서 천천히 읽고 잠시 생각한다.
* 긴 수행: 아침과 저녁(하루 2회),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 관념을 되뇐 뒤, 자신이 지어낸 죄의 생각들 가운데서도 훼손되지 않은 채 지켜져 온 자신의 정체성에 감사하며 고요히 머문다. [기도+깊은 사유]
* 짧은 수행: 매시간 관념을 상기하고, 목표를 잊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