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85. (과제 69~70 복습)
오늘의 복습은 이 관념들을 다룬다.
나의 원한은 내 안의 세상의 빛을 가린다.
나의 원한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나에게 보여주고, 내가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나에게서 감춘다. 원한의 기만을 알아본다면, 내가 원한을 무엇에 쓰겠는가? 원한은 나를 어둠 속에 붙들어 두고 빛을 가린다. 원한과 빛은 함께 갈 수 없다. 그러나 내가 보려면 빛과 거룩한 인식(vision)이 하나로 합쳐져야 한다. 보기 위해서는 원한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는 보고 싶다. 그리고 원한을 내려놓는 것이 내가 보는 일에 성공할 수단이 될 것이다.
이 관념의 구체적인 적용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취할 수 있다:
이 원한을 써서 나의 봄을 가로막지 않게 하라. 세상의 빛이 이 모든 것을 비추어 없앨 것이다. 나에게 이 원한은 필요하지 않다. 나는 보고 싶다.
나의 구원은 나에게서 온다.
오늘 나는 나의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 것이다. 구원은 내 안에 있다. 그 근원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구원은 자신의 근원을 떠나지 않았고, 그러므로 나의 마음을 떠날 수 없다. 나는 나의 밖에서 구원을 찾지 않을 것이다. 구원은 밖에서 발견되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 안에서부터 구원은 밖으로 미치고, 내가 보는 모든 것은 다만 내 안에서, 또 보이는 것 자체 안에서 빛나는 빛을 반영할 뿐이다. 다음과 같은 형태의 관념이 더 구체적인 적용에 적합할 것이다:
이 유혹에 끌려 나의 구원을 나 자신 밖에서 찾지 않게 하라. 나는 이 유혹이 나의 구원의 근원에 대한 나의 인식을 방해하게 두지 않을 것이다. 이 유혹에는 나에게서 구원을 빼앗을 힘이 없다.
나의 원한은 내 안의 세상의 빛을 가린다.
나의 구원은 나에게서 온다.
* 긴 수행: 오전(복습관념 69)과 오후(복습관념 70) 각 1회(약 15분) — 해당 관념의 설명을 3~4분씩 여러 번 천천히 읽은 뒤 눈을 감고 조용히, 그러나 주의 깊게 마음으로 듣는다. 마음이 흐트러지면 다시 읽는 단계로 돌아간다.
* 짧은 수행: 오전과 오후 내내 시간이 날 때마다 해당 관념을 되뇌며 결심을 재확인한다.
[깊은 사유+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