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53. (과제 11~15 복습)
오늘 우리는 다음을 복습할 것이다.
나의 의미 없는 생각들이 나에게 의미 없는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알아차리는 생각들이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으므로, 그 생각들을 그리는 세상도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은 미쳐 있다. 그러니 그것이 만들어 낸 것도 미쳐 있다. 실재는 미쳐 있지 않으며, 나에게는 미친 생각들뿐 아니라 참된 생각들도 있다. 그러므로 내가 내 참된 생각들을 보기 위한 안내자로 삼는다면, 나는 실재 세계를 볼 수 있다.
나는 의미 없는 세상을 보기 때문에 화난다. 미친 생각들은 화나게 만든다. 미친 생각들은 어디에도 질서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낸다. 혼돈스러운 사고를 나타내는 세상은 오직 혼돈만이 다스리며, 혼돈에는 법칙이 없다. 나는 그런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 수 없다. 나는 그런 세상이 실재하지 않으며, 내가 가치 있게 여기기로 선택하지 않는 한 전혀 볼 필요가 없다는 것에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전적으로 미쳐 있고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을 가치 있게 여기기로 선택하지 않는다.
의미 없는 세상은 두려움을 낳는다. 완전히 미친 것은 두려움을 낳는다. 왜냐하면 미친 것은 전혀 신뢰할 수 없으며, 믿을 만한 근거를 전혀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광기 속에는 믿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광기는 아무런 안전도 아무런 희망도 내주지 않는다. 그러나 의미 없는 세상은 실재하지 않는다. 나는 그런 세상에 실재라는 환영을 부여했고, 그 믿음 때문에 고통받아 왔다. 이제 나는 그 믿음을 거두어들이고, 실재에 나의 신뢰를 두기로 선택한다. 이렇게 선택함으로써, 나는 두려움의 세상이 낳는 모든 효과에서 벗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두려움의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의미 없는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았다면 의미 없는 세상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모든 의미의 근원이며, 실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다. 실재하는 모든 것은 또한 내 마음 안에도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실재하는 모든 것을 나와 함께 창조했기 때문이다. 창조의 완전함이 나의 본향인데, 왜 나는 나 자신의 미친 생각들이 낳는 효과로 계속 고통받아야 하는가? 내 결정의 힘을 기억하고, 내가 정말로 머무는 곳을 인식하자.
내 생각들은 내가 만든 이미지들이다. 내가 무엇을 보든 그것은 내 생각들을 반영한다. 내가 어디에 있고 내가 무엇인지를 나에게 말해 주는 것은 나의 생각들이다. 내가 고통과 상실과 죽음이 있는 세상을 본다는 것은 내가 나의 미친 생각들이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을 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내 참된 생각들이 내가 보는 것 위에 그것들의 자애로운 빛을 드리우도록 허락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은 확실하다. 내가 만든 이미지들은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만든 이미지들이 하나님을 이기는 것은 내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뜻은 하나님의 뜻이며, 나는 하나님 앞에 다른 신을 두지 않을 것이다.
나의 의미 없는 생각들이 나에게 의미 없는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의미 없는 세상을 보기 때문에 화난다.
의미 없는 세상은 두려움을 낳는다.
하나님은 의미 없는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다.
내 생각들은 내가 만든 이미지들이다.
나의 의미 없는 생각들이 나에게 의미 없는 세상을 보여줄 뿐이니, 나는 내 참된 생각들을 안내자로 삼아야 실재 세계를 볼 수 있다. 미친 생각이 만들어 낸 혼돈스러운 세상에서 나는 평화롭게 살 수 없기에, 그런 세상을 가치 있게 여기지 않기로 선택한다. 광기 속에는 믿을 만한 것이 없으므로 의미 없는 세상은 두려움을 낳지만, 그런 세상은 실재하지 않으며 나는 이제 신뢰를 실재에 두기로 선택한다. 하나님은 의미 없는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고, 실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마음 안에, 그리고 나의 마음 안에도 함께 있다. 내가 보는 것은 내 생각이 만든 이미지일 뿐이니, 고통과 상실과 죽음을 본다는 사실 자체가 내 참된 생각의 자애로운 빛을 아직 허락하지 않았음을 보여줄 뿐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 다섯 복습 관념을 설명과 함께 읽는다
낮 동안: 시간이 날 때마다 다섯 복습 관념 중 하나씩 골라 연습하되(모두 최소 1회), 매번 관념을 읽은 뒤 2분 이상 관련 설명을 생각한다(가능하면 혼자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깊은 사유+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