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51. (과제 1~5 복습)
오늘의 복습은 다음 관념들을 다룬다.
내가 보는 것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내가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있고, 아무것도 아닌 것에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실을 알아보아야 한다. 그래야 내가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지금 내가 본다고 생각하는 것은 거룩한 인식(vision)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나는 내가 본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무 의미도 없음을 깨달음으로써 그 생각을 놓아 보내야 한다. 그래야 거룩한 인식(vision)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나는 내가 보는 모든 것에 그것이 지닌 의미를 전부 부여했다. 나는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을 판단했으며, 내가 보는 것은 오직 내 판단, 내 판단뿐이다. 이렇게 보는 것은 거룩한 인식(vision)이 아니다. 그저 실재에 대한 환영일 뿐이다. 내 판단들이 실재와는 전혀 동떨어진 채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내 판단에 아무런 타당성이 없음을 기꺼이 알아보려 한다. 내가 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내 판단들은 나를 아프게 해왔고, 나는 내 판단들에 따라 보고 싶지 않다.
나는 내가 보는 것을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내가 잘못 판단한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내가 보는 것은 내 자신의 생각의 오류가 투사된 것이다. 나는 내가 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내가 보는 것은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해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려 애쓰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하지만 그것을 놓아 보내, 보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온갖 이유가 있다. 나는 그렇게 하려는 뜻을 내는 것만으로 지금 내가 보는 것을 보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과 맞바꿀 수 있다. 그렇게 바꾸는 것이 내가 전에 했던 선택보다 더 나은 선택이 아닌가?
이 생각들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내가 의식하는 생각들이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하나님 없이 생각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은 내 참된 생각이 아니다. 내 참된 생각은 내가 하나님과 함께 생각하는 생각이다. 나는 그 참된 생각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내가 그 참된 생각들의 자리를 대신하도록 내 생각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 생각들이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꺼이 알아보고, 내 생각들을 놓아 보내려 한다. 나는 내 생각들이 원래 대신하기로 되어 있던 것으로 바뀌기를 선택한다. 내 생각들은 의미가 없지만, 모든 창조는 내가 하나님과 함께 생각하는 생각들 안에 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이유로 화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이유로 화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끊임없이 내 생각들을 정당화하려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끊임없이 내 생각들을 참되게 만들려 애쓴다. 나는 모든 것을 나의 적으로 만들어, 내 분노가 정당화되고 내 공격이 타당해지도록 한다. 나는 적이라는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내가 보는 모든 것을 얼마나 남용해 왔는지 깨닫지 못했다. 나는 나를 아프게 해온, 더 이상 원하지 않는 사고 체계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해왔다. 나는 그 사고 체계를 기꺼이 놓아 보내려 한다.
내가 보는 것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보는 모든 것에 그것이 지닌 의미를 전부 부여했다.
나는 내가 보는 것을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이 생각들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이유로 화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내가 보는 것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보지 못하면서 온갖 의미를 부여해 온 나의 판단은 실재와 동떨어져 있었고, 그 판단이 나를 아프게 해왔다. 내가 보는 세상은 내 생각의 오류가 투사된 것일 뿐, 참된 이해의 대상이 아니다. 내가 "내" 생각이라 부르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생각하는 참된 생각의 자리를 대신 차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내 생각을 정당화하려고 모든 것을 적으로 만들어 왔으며, 이제 나를 아프게 해온 그 사고 체계를 기꺼이 놓아 보내려 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 다섯 복습 관념을 설명과 함께 읽는다
낮 동안: 시간이 날 때마다 다섯 복습 관념 중 하나씩 골라 연습하되(모두 최소 1회), 매번 관념을 읽은 뒤 2분 이상 관련 설명을 생각한다(가능하면 혼자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덧붙이는 생각: "나는 모든 것을 나의 적으로 만들어, 내 분노가 정당화되고 내 공격이 타당해지도록 한다. 나는 나를 아프게 해온, 더 이상 원하지 않는 사고 체계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해왔다."
[깊은 사유+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