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162. 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그대로다
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그대로다.
이 하나의 생각을 마음에 굳게 붙들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우리는 배움의 또 다른 단계에 이를 때마다 이 생각을 반복할 것이다. 그대가 나아갈수록 이 생각은 그대에게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다. 이 말들은 거룩하니, 그대가 만든 세상에 대한 답으로 하나님이 준 말들이기 때문이다. 이 말들로 인해 그 세상은 사라지고, 그 안개와 자욱한 환영 속에서 보이던 모든 것들이 이 말들이 말해지는 순간 사라진다. 이 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여기 말씀이 있으니, 이 말씀으로 아들이 아버지의 행복이 되고, 아버지의 사랑이 되고, 아버지의 완성이 되었다. 여기서 창조가 선포되고, 있는 그대로 존귀히 여겨진다. 이 말들이 흩어버리지 못할 꿈은 없으니, 죄에 대한 어떤 생각도, 그 꿈이 담고 있는 어떤 환영도 이 말들의 힘 앞에서 사라지지 않고는 못 배긴다. 이 말들은 온 세상에 울려 퍼지는 깨어남의 나팔이다. 죽은 자들은 그 부름에 응답해 깨어난다. 그리고 살아서 이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다시는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이 말들을 자기 것으로 삼는 사람은 참으로 거룩하다. 그 사람은 이 말들과 함께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하루 종일 떠올리며, 밤에 잠자리에 들 때도 가져간다. 그 사람의 꿈은 행복하고 그의 쉼은 안전하며, 그의 안전은 확실하고 그의 육체는 치유되니, 그가 언제나 진리를 눈앞에 두고 잠들고 깨어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세상을 구할 것이니, 연습할 때마다 받은 것을 세상에 주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단순하게 연습한다. 우리가 쓰는 말들은 강력하며, 그 말들을 쓰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데 그 자체를 넘어서는 다른 생각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이 어찌나 완전히 바뀌는지, 그 마음은 이제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선물과 모든 사랑을 두는 보고(寶庫)가 된다. 그 선물과 사랑은 온 세상에 나누어지고, 주는 동안 더 늘어나며, 나눔에 한계가 없기에 온전히 지켜진다. 이로써 그대는 하나님과 함께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스도의 비전(vision)은 그대의 마음을 구해냄으로써 그대의 시야를 회복시켰다.
오늘 우리는 그대를 존귀히 여긴다. 그대가 지금 받아들이는 완전한 거룩함은 그대의 권리다. 이 받아들임과 더불어 모든 이에게 구원이 오니, 이런 거룩함이 세상을 축복했는데 누가 죄를 소중히 여기겠는가? 슬픔과 비참함, 모든 상실감, 죄와 죄책감으로부터의 완전한 도피를 위한 처방으로 완전한 기쁨이 모두에게 주어져 있는데, 누가 절망하겠는가?
그리고 지금 누가 그대의 형제가 되지 않겠는가? 그대는 그 형제의 해방자이자 구원자다. 거룩함에서 자신과 같은 그대와 하나 되기를 열망하며, 사랑의 초대로 그대를 자신의 마음에 맞아들이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대는 하나님이 창조한 그대로다. 이 말들은 밤을 흩어버리고, 어둠은 더 이상 없다. 오늘 세상을 축복하기 위해 빛이 왔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았고, 그 알아봄 안에 세상의 알아봄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그대로다.
이 하나의 생각을 마음에 굳게 붙들면 세상을 구할 수 있으니, 이 말들은 그대가 만든 세상에 대한 답으로 하나님이 준 말이기 때문이다. 이 말들 앞에서 죄에 대한 어떤 생각도, 어떤 환영도 사라지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며, 이 말은 온 세상에 울려 퍼지는 깨어남의 나팔이 된다. 이 말을 자기 것으로 삼아 하루 종일 떠올리고 잠자리에까지 가져가는 사람은 참으로 거룩하며, 연습할 때마다 받은 것을 세상에 내어준다. 이 완전한 거룩함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대의 권리이며, 이 받아들임과 더불어 모든 이에게 구원이 온다. 오늘 그대는 하나님이 창조한 그대로임을 선언하며, 그 알아봄 안에 세상의 알아봄도 함께 있다.
수행: 하루의 시작과 끝(하루 2회), 최소 5분(가능하면 10~15분)
"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그대로다"라는 관념을 되뇐다. [만트라]